[여주 숙박]여주 남한강 일성콘도 숙박후기 헐~

여주 관광을 위해 숙박시설을 선택하시는데 참고하시라고 여주 남한강일성콘도

이용후기를 올립니다. 여주는 남한강을 사이로 명성황후생가 세종대왕릉

신륵사 이포보등이 있으며 가장 큰 메인 여주관광코스로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묵었던 남한강 일성콘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주숙박시설 남한강 일성콘도 여주관광코스 남한강 일성콘도 이용후기

 우선 여주 남한강일성콘도 내부 시설 사진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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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남한강일성콘도 그날 날씨가 추웠는데도 창문을 열기 무서웠습니다.

사진에는 두마리뿐인 깔따구인지 모기인지 모르겠지만 수십마리는 될듯한 녀석들이 베란다를

차지하고 있어서 몹시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왼쪽옆에 20년은 됬을법한 텔레비젼 보이시죠..정말 여관수준입니다.

소파를 못찍었는데 2인용으로 완전 복고풍 ㅋㅋ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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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남한강일성콘도 주방과 욕실은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좋은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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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남한강일성콘도 침대도 나쁘지는 않지만 오래 되었다고 보여지며 25평형에 묵었는데

어떻게 6인사용이 가능하다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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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남한강일성콘도 전망좋은 방도 많은데 공사현장만 보이는 방을 받아서 짜증이 좀

할인받아서 가는것 아니면 비추입니다.

난방은 잘되는 편이지만 정말 방음은 그야말로 제로입니다.

복도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는 기본으로 들리고 다른방에서 노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거기다 13층에 단란주점이 있어서 인지 밤늦게 까지 쿵~쿵~쿵~쿵~

지하주차장도 음침하고 ㅋㅋ 불륜들에게는 좋은곳을듯합니다.

할인받거나 저렴하게 가시는분아니면 그냥 팬션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