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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그네틱)카드란? 왜 사용 제한 하는가? 마그네틱카드 IC카드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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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그네틱)카드란? 왜 사용 제한 하는가?

마그네틱(MS)카드 IC카드로 교체!

마그네틱(MS)현금카드가 2013년 2월부터 사용제한 된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1년간 MS현금카드 사용이 일부 제한되고, 2014년 2월부터는 MS현금카드를

쓸 수 없게 된다고 23일 발표했다는 이슈가 있습니다.

MS(마그네틱)카드란, IC카드란 무엇이며 그 차이점, 구별하는법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마그네틱(MS)카드란?

마그네틱(MS)카드란? Magnetic Stripe Card로 카드 뒷면 검정띠 부분 자기적 성질을 가진 마그네틱

 다른 말로는 자기 스트라이프라 불리는 자성체를 넣어둔 카드로 마그네틱(자기 스트라이프)에

가입자의 정보, 암호등 개인 테이터가 기록된 카드입니다

마그네틱(MS)카드는 정보 노출이 쉽고 자기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TV같은 전자기기 핸드폰

금속 외부 자기성에 의해 기록손상이 잘되어 결재할때 안 읽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단점들 때문에

피해가 급증하고있기에 IC카드로의 교체로 정해진것입니다.

 

IC(아이씨칩)카드란?

IC(아이씨칩)카드란?: Integrated Circurt 직접회로가 하나 이상 삽입되어 있는 카드 말합니다.

IC카드는 앞면에 작은 정사각형 모양의 칩이 있고 그 칩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개인 정보 저장 및 처리가 가능한 양방향 확인이 되어 마그네틱 카드에 비해 보안성이

뛰어나 위조나 해킹이 어렵습니다.

단순한 마그네틱(MS)카드에 비해 암호설정을 복잡하게 할수 있으며 저장용량 또한 월등합니다.

외부 자기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으나 정전기는 유의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큰 전류가 흐르기

때문이죠

 

마그네틱카드(MS) 와 IC카드 구별하는법

마그네틱(MS)카드는 카드 뒷면 검은띠가 있는것

IC카드는 카드 앞면  정사각형 칩이 있는것

마그네틱(MS)카드   IC카드 겸용카드 : 카드뒷면에 검은띠와 앞면에 사각형 칩이 있는것

 

오는 2월부터 향후 6개월간은 금융회사 영업점에 설치된 일부(최대 50%) ATM에서 MS현금카드

사용이 제한되고, 이후 6개월간은 최대 80%의 ATM에서 MS현금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MS카드 사용제한 시범운영 기간(올 2월~2014년 1월)에는 'IC/MS카드 겸용사용 가능기기'라는

스티커가 부착된 ATM에서만 MS현금카드를 쓸 수 있다.

또한 금감원은 2014년 말까지 MS신용카드를 모두 IC로 전환하고, 기존 MS단말기를 IC단말기

(MS겸용)로 바꿔 2015년 1월부터 MS신용카드 신용구매거래 및 MS신용카드

카드대출(현금서비스)을 제한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 말기준 MS신용카드는 전체의 14% 수준이다.

신응호 금감원 부원장보는 "카드복제로 인한 피해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를 막는 게 IC카드

 전환의 주목적"이라며 "비용이 얼마가 소요되건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MS카드 불법복제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2004년부터 IC카드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출처]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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